섹시 스포츠 스타 앨리슨 스토키의 장대높이뛰기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조회수 284만여건을 넘어서며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은 가로대와 장대꽂이 박스, 앨리슨 스토키의 머리와 장대에 액션 카메라를 부착해 밀착 촬영됐다.
영상 속 앨리슨 스토키 선수는 장대높이뛰기를 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이어 그는 도움닫기를 한 후 장대를 꽂아 우아하고 힘차게 넘어간다.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그의 높이뛰기 장면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최고점에서 포착된 흐트러짐 없는 그의 자세
앨리슨 스토키의 생생한 장대높이뛰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앨리슨 스토키, 아름답다” "앨리슨 스토키, 밀착 촬영해서 보니 생동감이 넘친다” "앨리슨 스토키, 역시 프로 선수는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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