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중에도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패리스 힐튼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 병동에서 여자 재소자 수감시설로 옮겨졌다고 교도소측이 발표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그동안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환자 치료를 위한 병동에 머물러 특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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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감중에도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패리스 힐튼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 병동에서 여자 재소자 수감시설로 옮겨졌다고 교도소측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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