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과격 정파 하마스가 장악한 가자지구 북부에 진입했다고 이스라엘 국방부 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엡흐라인 스
스네흐 부장관은 군 병력이 가자지구 북부에 위치를 잡았으며 이 지역은 지난 2005년 유대인 정착민을 철수시켰던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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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과격 정파 하마스가 장악한 가자지구 북부에 진입했다고 이스라엘 국방부 부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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