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중인 국제원자력기구, IAEA 실무대표단이 영변 핵시설을 방문하기로 한 가운데 송민순 외교통상장관은 워싱턴에서 미 고위관리들과 연쇄 접촉해 2.13 합의 이행방안 조율에 나섰습니다.
미 백악관은 그러나 북한의 올해 세번째 미사
반면 북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유럽의회 한반도관계 의원대표단은 북측이 2.13 합의를 이행키로 약속했다고 밝힌데 이어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도 북한이 영변 원자로를 폐쇄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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