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현지시간으로 4일 과테말라에서 동계올림픽 유치 도시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의 평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러시아 소치가 경쟁하고 있지만 이중 평창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평창은 예비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으며 평창의 유치 활동은 전국가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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