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가정에 문제가 있어도 친부모와 함께 사는 아동이 위탁 양육된 아동보다 비행에 빠질 가능성이 크게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MIT 경영대학원의 조지프 도일 교수는
조사에 따르면 위탁양육 아동의 40% 이상이 한 번 이상 경찰에 붙잡힌 적이 있었던 반면 친부모 슬하에서 자란 아동들은 그 비율이 1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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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가정에 문제가 있어도 친부모와 함께 사는 아동이 위탁 양육된 아동보다 비행에 빠질 가능성이 크게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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