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72시간 골든타임을 잡아라…40명 편성·10명 급파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온정의 손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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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72시간 골든타임을 잡아라…40명 편성·10명 급파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으로 72시간 골든타임 잡기에 나섰다.
↑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사진=MBN 방송 캡처 |
27일 정부는 관계부처회의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네팔 긴급구호대 40여명 편성을 결정했다.
119구조대로 구성된 탐색구조팀 10명은 27일 저녁 현지로 출발해 지진 현장에서 실종자와 희생자를 찾기 위한 탐색 구조활동에 투입된다.
현지 구조 활동 환경이 열악한 만큼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한 선발대도 5명도 파견된다.
긴급구호대 가운데 나머지 30명은 다음달 1일 추가로 파견되며, 현지 수요에 따라 탐색 구조대와 의료대가 함께 편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네팔의 지진 피해 복구
누리꾼들은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빨리 보내주세요”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다들 힘내세요”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아무 일 없길” “네팔 긴급구호대 편성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