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군이 이슬람 급진 '랄 마스지드', 붉은사원 소속 무장세력에 대한 무력 진압에 나서 최소 5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자베드 이크발 치마 파키
이번 작전에서 무장세력을 이끈 지도자 가지가 집중 사격을 받아 사망했고, 처음 총격전이 벌어진 지난 2일 이후 사망자 수는 80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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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군이 이슬람 급진 '랄 마스지드', 붉은사원 소속 무장세력에 대한 무력 진압에 나서 최소 5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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