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라크 사태와 관련해 이라크내 무장정파를 지원하고 있는 이란의 행동을 자제시키기 위해 이란과 다시금 직접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의 숀 매코맥 대변인은 "현 이라크 상황과 이라크의 추가적인 불안으로 이
이에 대해 이란의 마누셰르 모타키 외무장관은 만약 미국측이 공식적인 요청을 해온다면 이란은 가까운 장래에 미국과 이라크 안정화에 대해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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