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국방부 대변인은 피랍 한국인을 구출하기 위한 어떤 작전도 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히르 무라드
아프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한국인 피랍 지점인근을 포위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지만, 해당 주지사와 미군, 나토군 등은 구출작전과 관련된 내용을 들은 바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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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국방부 대변인은 피랍 한국인을 구출하기 위한 어떤 작전도 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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