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수도 베이징시가 처음으로 식품 리콜제
베이징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시당국이 상정한 '베이징시 식품안전조례'를 심의했다고 베이징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모든 식품 제조업체들은 자사가 제조·유통시킨 식료품에 문
제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전량 리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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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수도 베이징시가 처음으로 식품 리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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