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임펄스 프로젝트팀은 하와이를 비행 중이던 솔라 임펄스 2가 배터리 과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손상으로 적어도 내년 4월까지 비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팀은 내년까지 하와이에서 비행기를 수리하고 냉각 시스템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솔라 임펄스 2의 주동력 배터리는 한국 업체가 생산한 제품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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