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페루 남부지방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8의 강진으로 최소한 4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유엔 마가레타 왈스트롬 사무차장은 이번 강진
특히 지진이 일어난 날은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가 승천한 것을 기념하는 축일로 각 성당에서는 신자들이 가득차 있어 희생자들이 많았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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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페루 남부지방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8의 강진으로 최소한 4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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