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영국 왕실이 조지 왕자의 파파라치들에게 경고를 보낸 가운데 그의 어머니 케이트 미들턴이 화제다.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왕실에서는 이례적으로 평민 출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케이트 미들턴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2학년에 재학하던 중 영국의 왕세손 윌리엄 왕자를 만났다. 두 사람은 학교가 있던 파이프 시내의 방 4개짜리 집에서 2명의 학생들과 함께 거주하면서 가까워졌다.
↑ 조지 왕자 그만 찍어/사진=MBN |
한편,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과 연애를 하던 8년 동안 직업을 가진 적이 한
하지만 지금은 ‘영국 왕실 미모 3위’ ‘영국 왕실의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입고 나오는 모든 패션 아이템을 완판시키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조지 왕자 그만 찍어’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