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률 5.1%, 7년만에 최저치…금리 상승 전망
↑ 실업률 5.1%/ 사진=MBN |
미국 실업률이 완전고용 수준인 5.1%로 낮아졌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17만3000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5.1%로 지난 2
이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서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지난달 29일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주최 연례 경제정책회의에 참석해 "8월 고용동향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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