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현재 16만9천 여명인 이라크주둔 미군 병력을 내년 말까지 10만명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이
하지만 게이츠 장관은 실제 감군여부는 이라크 사태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현재 16만9천 여명인 이라크주둔 미군 병력을 내년 말까지 10만명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