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그비사가 최근 미국인 1천11명을 전화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35%가 중국산 제품의 안전성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43%는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는 상태라고 답해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중국산 수입품의 안전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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