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태풍 '레키마'의 영향권에 들면서 2명이 사망하고 40만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열대성 저기압에서
베트남의 과일 이름을 딴 '레키마'는 개울을 건너던 13살 소년의 목숨을 앗아간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2명의 사망자를 냈고 주민 40만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베트남 당국이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트남이 태풍 '레키마'의 영향권에 들면서 2명이 사망하고 40만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