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우파 야당인 '공화주의 제안당'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2년간에 걸친 좌파 부부대통령 시대를 마감하고 친 시장적 성향의 우파 정권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인 '승리를 위한 전선' 소속이자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인 다니엘 시올리 후보는 패배를 시인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우파 야당인 '공화주의 제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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