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붙은 채로 태어났던 루마니아의 아나스타샤·타티아나 샴쌍둥이 자매의 분리 수술이
세계 두개 안면 재단의 한 의사는 이들의 분리 수술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예일대에서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샴쌍둥이 자매는 오하이오에서 분리수술을 받으려 했지만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수술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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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붙은 채로 태어났던 루마니아의 아나스타샤·타티아나 샴쌍둥이 자매의 분리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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