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동안 중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주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내일(15일) 개막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베이징 인민대회당
중국 전문가들은 후 주석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리커창 랴오닝성 당서기와 시진핑 상하이시 당서기가 양자 대결구도를 벌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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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동안 중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주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내일(15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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