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 주력 전투기였던 제로센이 복원돼 일본에서 시험비행을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사는 일본인 이시즈카 마사히데 씨의 기획에 의해 제로센이 가고시마현 해상자위대 기지 주변에서 약 20분간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제로센은 태평양 전쟁 당시 '가미카제'로 불리는 일본군 자살특공대 공격에 쓰였습니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 주력 전투기였던 제로센이 복원돼 일본에서 시험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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