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공군병력을 수송하는 버스를 노린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내무부는 공군 사관 훈련생을 태운 버스가 오
테러가 발생한 사르고다 지구는 파키스탄 최대 공군기지에 근무하는 군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곳으로, 몇개월 전에도 무장요원이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하다 사살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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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공군병력을 수송하는 버스를 노린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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