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신종 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올겨울 들어 68명이 신종 플루로 숨졌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대량의 타미플루를 일선 보건소와 약국 등에 배포하며 확산 저지에 나섰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4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됐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신종 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올겨울 들어 68명이 신종 플루로 숨졌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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