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내년부터 조세, 노동 등 기업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악화가 우려됩니다.
중국은 자국에 진출한 외자기업의
중국은 현재 외국 기업에게는 지역별로 15% 또는 24% 특혜세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기업소득세법이 시행되면 소득세가 25%로 단일화돼 한국 기업에게는 상당히 불리해 질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에서 내년부터 조세, 노동 등 기업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악화가 우려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