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토로 지구 주거환경 정비와 공영주택 건설 등 지원책을 논의하는 협의회가 설치됩니
현지 언론은 국토교통성과 교토부, 우지시 등이 참여해 공영주택 건설과 하수도 정비 등 지역환경 정비 사업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거주민과 토지 소유 기업간의 주거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우토로에는 재일교포 203명이 살고있어 일본 속의 한국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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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토로 지구 주거환경 정비와 공영주택 건설 등 지원책을 논의하는 협의회가 설치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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