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시계가 요란한 알람 소리를 내는 순간!
침대에 차량 한 대가 돌진합니다.
예상 못 한 사고에 잠에서 깬 이 남성.
묘기를 부리며 식탁 의자에 털썩 앉습니다.
물 한잔의 여유까지 부리는데요.
사실, 영상의 주인공은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인 데미안 월터스.
독특한 상상력으로, 세상에서 가장 엄청난 알람 시계를 만들어 본 건데요.
안전한 촬영을 위해 연습에 또 연습을 거듭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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