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울음소리만큼 큰 덩치를 자랑하는 신생아.
태어난 지 이제 갓 하루 된 아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모습이죠.
인도에서 태어난 이 아이는 자그마치 6.8kg의 무게를 자랑합니다.
태어난 지 4개월은 지나야 갖출 수 있는 몸매를 불과 하루 만에 거뜬히 갖춘 거죠.
해당 병원이 지금까지 관리한 신생아 가운데 가장 큰 우량아인데요.
매우 건강한 이 아이는 아쉽게도 기네스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가장 무거운 신생아의 몸무게는 10kg이 넘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