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도안뉴스통신사 등 터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터키 남부 아다나주(州)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3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앞서 6일 아다나주에서
앞서 경찰은 아다나주의 IS 조직원들이 테러 공격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에도 IS 용의자 20여명이 검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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