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쿠푸오르 가나 대통령에 이어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케냐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재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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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푸오르 대통령은 이에 따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재역을 넘겨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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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쿠푸오르 가나 대통령에 이어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케냐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재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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