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카자흐스탄의 아르셀로미탈 광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갱도에 매몰됐던 광부 23명이 전원 숨져 이번 사고 희생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구조당국은 사고
카자흐 정부측은 아르셀로미탈의 최고경영자인 락시미 미탈을 사고현장으로 소환해 사고의 원인을 직접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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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카자흐스탄의 아르셀로미탈 광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갱도에 매몰됐던 광부 23명이 전원 숨져 이번 사고 희생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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