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꼭 닮은 마스크가 줄을 지어 이동합니다.
표정이 정말 생생하게 살아있죠?
고무로 만든 트럼프 마스크인데요.
틀이 완성되면, 스프레이를 뿌려 색깔을 입혀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피부 입히기!
이곳은 일본 사이타마현의 마스크 공장인데요.
그동안은 매일 45개 정도씩 만들었지만,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하루 350개씩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우리 돈 2만 6천 원 정도.
밀려드는 주문에 밤낮없이 24시간 근무 중이라는데요.
사장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