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부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중국지진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24분 신장 위
이번 지진으로 아커타오현에서 주택 6채가 균열 또는 붕괴하면서 주민 1명이 사망했다.
아커타오현 당국은 지진 진앙이 추운 고원 지대로 인적이 드문 곳이라 피해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