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 주의 한 가정집.
애때 보이는 한 소녀가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복싱 영재로 알려진 9살 소녀 에브니카 사드바카소프의 모습입니다.
이 소녀의 필살기는 바로 문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맨손으로 문을 부수는 소녀를 보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에브니카의 코치이자 아빠인 루스탐 씨는 "딸이 방문이나 다른 물건들을 부숴도 혼내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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