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 물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몸집이 큰 쉐퍼트 한 마리가 연신 물을 들이킵니다.
그런데 이때 바로 옆에 있는 새끼 고양이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물을 마시기 위해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죠,
쉐퍼트 옆에 꼭 붙어 물을 마셔보려고 하지만 워낙 몸집이 작아 실패하고 맙니다.
목이 마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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