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교토의정서를 준수하기 위해 사무실과 편의점, 학교 등도 온실가스 배출량 삭감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를
하고 조만간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업 전체와 프랜차이즈 단위에서 배출량이 일정 규모 이상이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공표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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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교토의정서를 준수하기 위해 사무실과 편의점, 학교 등도 온실가스 배출량 삭감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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