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혈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티베트 수도 라싸를 외신기자들에게 공식 개방합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외신기자 라싸 취재단에는 아시아지역에서 일본의 NHK와 한국의 KBS를 비롯해 방송사들 위주로 선정됐으며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취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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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유혈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티베트 수도 라싸를 외신기자들에게 공식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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