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콜롬비아간 FTA 비준동의안이 의회에서 연내 표결처리가 불가피하다고,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밝혔습니다.
미 의회 대표단과 함께 콜롬비아를 방문중인 슈워브 대표
부시 행정부는 비준 동의안을 상정했을 때 의회에서 90일안에 찬반투표를 하도록 규정한 무역촉진 권한법 혜택을 보기 위해, 조만간 비준동의안을 상정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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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콜롬비아간 FTA 비준동의안이 의회에서 연내 표결처리가 불가피하다고,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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