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네티즌들은 인터넷 메신저나 블로그 등을 활용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프랑스 유통업체인 카르푸와 화자품업체 로레알 소유의 소매점인 보디숍 등에 대한 불매운동 주장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매운동 조짐에 해당 기업들은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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