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에너지관리국의 하롤도 리마 국장은 국영에너지회사가 리우 주 캄포스만에서 대형 심해유전을 발견했으며, 매장량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카리오카 유전'으로 이름 붙여진 이 유전은 최대 330억 배럴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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