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부 출신인 페르난도 루고 야당 후보는 좌파 단체 연합을 이끌며,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 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여자 농구선수 출신인 콜로라도 당의 블랑카 오벨라르 전 교육장관과 중도우파 정당인 윤리시민연합의 리노 오비에도 후보는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며 추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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