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에 장갑까지 준비를 마친 남성.
그 옆으로 치타가 조용히 다가섭니다.
보는 이도 숨죽이게 만드는 순간, 드디어 출발하는데!
빠른 속도로 앞서 나가는 치타.
하지만 가속이 붙은 경주용 차가 따라붙기 시작하고.
결국 간발의 차이로 경주용 차량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합니다.
유엔환경총회를 앞두고 치타와 같은 동물들도 기후 변화에 위협받고 있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펼친 실험이라는데요.
아침부터 내 안의 질주 본능이 살아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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