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사태를 둘러싸고 중국과 프랑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특사가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도 파리에서 올림픽 성화 봉송 도중 발생한 시위는 중국 인민들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베트 사태를 둘러싸고 중국과 프랑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특사가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