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통합으로 가는 길은 장애물로 뒤덮여있다.북부와 남부 유럽은 서로 EU 통합에 다른 견해를 갖고있다.더욱 놀라운 것은 서유럽과 다수 동유럽 국가 간에도 민주주의, 법치, 이민 등에 놀라울 정도의 불일치가 있다는 점이다.영국이 EU를 탈퇴키로 결정했을 때 이런 쟁점은 이미 나머지 27 개국의 단합에 가장 큰 장벽으로 떠올랐다.FT 2018년 1월2일자 사설.
The path to EU unity is strewn with other obstacles. Northern and southern Europe hold different views on EU intergration. More alarming are the acerbic disagreements between western and much of eastern Europe over democracy, the rule of law and migration. With the UK on its way out of the EU, these disputes aer emerging as the most formidable barrier of all to a closer union of the 27 remaining states. FT editorial 2 Jan. 2018
2018년 낙관론에 대한 첫번째 가정은 궁극적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재래식 대통령이라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 위한 자신의 엄숙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미국의 신뢰가 훼손될 것을 심각하게 우려했을 것이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만의 현실을 만들기 때문에 눈앞의 현상에 대한 관심을 훨씬 덜 보이고있다. 기디언 래치먼 파이낸셜 타임스 컬럼 2018년 1월2일.
My starting assumption for 2018 optimism is that there will not, in the end, be a war on the Korean Peninsula. A conventional president would worry deeply that US credibility would be compromised by a failure to deliver on his solemn pormise to stop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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