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가릴 마지막 승부가 우리시각으로 내일 밤 11시에 펼쳐집니다.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건 애슬레틱과 원정경기를 그리고 첼시는 볼튼 원더러스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박지성은 지난달 30일 FC 바르셀로나전과 3일 웨스트햄전 2경기를 연속으로 풀타임 출전했지만 8일간의 휴식을 가졌기 때문에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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