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칭촨현에서는 25일에 이어 이틀만인 오늘(27일) 오후 4시3분쯤 다시 규모 5.4의
이 여진은 쓰촨성 성도인 청도와 충칭, 산시 등지에서 진동이 느껴졌으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칭촨현에서는 지난 25일 강도 6.4의 여진이 발생, 8명이 사망하고 천여명이 부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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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칭촨현에서는 25일에 이어 이틀만인 오늘(27일) 오후 4시3분쯤 다시 규모 5.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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