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연합뉴스] |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틀간 열리는 회의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에 대한 협력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는 또 해상에서 석유 등 대북 수출입 금지
태평양·섬 정상회의는 3년에 한 번 일본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16개 태평양 국가·지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9개국 정상·각료가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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