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니 뎁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조니 뎁은 '뱀파이어스'밴드의 리더로 활동하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때 조니 뎁을 만난 팬들은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상에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마른 조니뎁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마른 조니 뎁의 팔, 다리와 창백할 정도의 하얀 피부가 그의 건강 이상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
이에 팬들은 "살이
한편, 조니 뎁은 17년간 자신의 수입을 관리하던 TMG와 현재 법적 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6년 엠버 허드와 이혼하며 위자료로 약 80억 원을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