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이탈리아·그리스서 웨스트나일열로 6명 사망…빨간집모기가 매개체

기사입력 2018-08-11 20:04 l 최종수정 2018-08-18 20: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빨간집모기가 매개체인 웨스트나일열로 최근 이탈리아, 그리스에서 모두 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현지 보건 당국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북동부 페라라에서는 각각 69세, 86세로 알려진 두 사람이 열흘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9일 숨졌고 다른 한 명은 7월 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37년 우간다에서 처음 확인된 웨스트나일열은 독감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심하면 고열과 온몸의 떨림, 혼수상태를 동반하고 뇌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보건 당국도 아테네에서 3명이 웨스트나일열로 숨졌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그리스의

경우 아테네에서만 지난달 60명이 웨스트나일열 환자로 확인됐습니다.

그리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주에만 17명의 환자가 새로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리스는 지난해에도 48명의 환자가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웨스트나일열은 올해 헝가리와 루마니아, 세르비아 등 발칸반도와 인접 국가에서도 보고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카타르] 독일 잡은 日에 2억 걸었다 싹 날린 축구팬
  • 검찰, '서해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에 구속영장…수사 막바지 향하나
  • 음주 단속에 앙심… 길거리서 회칼 휘두른 50대에 경찰 '실탄' 쏴
  • "오토바이 사줄게"…촉법소년 앞세워 대전 금은방 턴 일당 실형
  • [카타르] 손흥민에 벤투까지 퇴장시킨 심판에…영국 매체 "테일러 공포 세계로"
  • 심한 학대로 '안구적출'까지…강아지 학대범은 두 달째 오리무중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