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이나 출생시 저체중이 자폐아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임신 33주 이전에 태어난 조산아는 만기출산아에 비해 자폐아가 될 위험이 2배
또 출생시 체중이 2.5kg 이하인 아이는 정상체중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에 비해 자폐증이 나타날 위험이 역시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두 가지 경우 특히 여아가 남아보다 자폐아가 될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